옥션, 티몬과 근소한 차이로 한 계단 하락...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5위
옥션, 티몬과 근소한 차이로 한 계단 하락... 2019년 11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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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에어워셔 명가 ‘벤타’ 입점 기념 프로모션 진행
스마일배송관 작년 빅스마일데이 동기 대비 약 120% 매출증가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진행

옥션이 평판지수 하락으로,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에서 선두권과 멀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오픈마켓에 대해 2019년 10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의 국내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1,012,89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옥션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52,391,477개와 비교하면 2.6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 소장은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하며,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며 설명했다.

5위, 옥션 브랜드는 참여지수 1,013,674 미디어지수 806,576 소통지수 1,649,564 커뮤니티지수 965,138 사회공헌지수 821,14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56,09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113,048와 비교하면 14.02% 하락했다.

​구 소장은 “옥션 브랜드는 우수한 참여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사회공헌지수에서는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 중인 옥션과 G마켓이 올 한 해 최대 쇼핑 축제인 '빅스마일데이'를 진행 중이며,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1일 단 하루 100원 딜 행사를 개최하며 소비자들은 높은 호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스마일배송관이 겨울 가전과 초특가 생필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매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빅스마일데이가 시작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기준 작년 빅스마일데이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또한 스마일배송관에 유럽 등 프리미엄 가전 업체들이 속속 입점 중이다. 최근에는 독일 에어워셔 명가 ‘벤타’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벤타는 38년에 걸쳐 축적된 실내공기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독일 프리미엄 에어가전 브랜드로 에어워셔 단독 라인업을 특가로 선보이고 있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국내 대표 백화점 6곳과 함께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했다. 명품 화장품·브랜드 의류·운동화·수입 가전·유아동 카테고리 등 백화점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7개 오픈마켓인 11번가, G마켓, 티몬, 쿠팡, 인터파크, 옥션, 위메프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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