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고령운전자...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남해군,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고령운전자... 10만원 교통카드 지원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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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해 11일부터 교통카드 지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교통비 지원사업은 남해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군민 중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어르신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남해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운전면허 반납 후 운전면허 취소 결정 통지서를 군청 건설교통과로 제출하면 현장에서 교통카드(10만원)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에 대해 어르신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제도가 정착되면 노인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신청자 순으로 매월 대상자를 선정해 카드를 배부하며 앞으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자진 반납한 어르신 모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팀 또는 남해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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