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어린이 영양 체험 교실' 개최
장흥군, '어린이 영양 체험 교실'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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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8일 대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린이 영양 체험교실'을 개최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는 전남도가 주관하고 장흥군보건소, 대덕초등학교와 전라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최했다.

영양체험교실에는 대덕초등학교 4∼6학년 학생 51명이 참가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을 키웠다.

군 보건소 영양담당자, 전남 지역 초등학교 영양교사 등 20여명의 영양 전문가들은 분야별로 8개의 부스를 운영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비만조끼 체험, 컬러푸드 영양실습, 두뇌개발에 도움이 되는 간식 선택법, 나를 위한 나트륨 알기, 뷰박스를 활용한 손 씻기, 체성분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식품 모형을 이용한 1:1 영양상담 등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1∼3학년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2019 보건복지부 대국민 건강생활실천 홍보 메시지인 '소소한 걷기'와 일상 속 신체활동량 늘리기 캠페인도 실시했다.

김규중 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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