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OK생활민원기동대' 운영... 불편 민원 처리 호응도 높아
광양시, 'OK생활민원기동대' 운영... 불편 민원 처리 호응도 높아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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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OK생활민원기동대' 운영으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가정, 독거·장애인 가정의 불편사항 민원처리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더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도 불편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OK생활민원 기동대'는 2014년 6월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3,057건을 처리했으며, 2019년 현재까지 1,188건의 민원을 처리해 저소득 가정의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올 9월까지의 수혜가정 564가구 중 6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문 가구 중 92%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더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를 살펴보면 여자가 72%, 남자가 28%로 나타났고, 지역적으로는 광양읍이 31%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고령의 가구가 92%로 가장 많았다.

주목할 점은 이용자의 대다수가 고령의 1인 가구로 전기시설물 56%, 수도 정비 8%, 방충망 교체 20% 등 총 84%가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사항이며, 불편사항 발생 시 스스로 해결 능력이 없는 가구들이 많았다. 자세한 사항은 OK생활민원 기동대로 문의하면 된다.

박양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불편사항 처리에 대한 실태를 파악해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며 "취약계층에서 접수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함과 더불어 수시로 방문 점검해 불편사항을 발굴·처리하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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