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브랜드 365] 현대자동차, 노면소음 저감 기술 개발로 세계시장 공략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브랜드 365] 현대자동차, 노면소음 저감 기술 개발로 세계시장 공략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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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첨단 노면 소음을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세계시장을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라고도 하며, 현대자동차㈜를 모기업으로 하는 자동차사업 중심의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2000년 8월 현대자동차·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현대강관(현 현대하이스코)·현대우주항공 등 9개 회사가 현대그룹에서 분할하여 자동차 전문 기업집단으로 출범했다.

모기업인 현대자동차㈜는 1967년 12월 설립돼 1976년 최초의 한국형 승용차 현대 포니를 시판하고 1989년 단일차종 엑셀 수출 누계 100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1998년 기아자동차를 인수하면서 국내 자동자업계에서 독점적인 위치에 올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창의적 사과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사회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인간존중과 환경친화적 경영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글로벌 선도그룹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근 도로에서 발생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크게 줄여주는 RANC(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RANC는 다양한 유형으로 여러 곳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면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를 상쇄시키는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줌으로써 실내 정숙성을 대폭 향상시켜주는 기술로 6년여의 개발기간에 거쳐 RANC를 양산 적용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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