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일자리제공 위한 '구인처방문' 버스 운영
인천 중구, 일자리제공 위한 '구인처방문' 버스 운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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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구인처방문 버스를 한 번 더 운영한다.

인천 중구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2019년도 제2회 기업체 사전탐방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인 제2회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 일정을 확정하고 구직희망자가 일자리 버스를 타고 기업체를 둘러보는 현장 탐방과 면접 행사를 추진한다.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는 영종 일자리 프로젝트 시즌 2 일환으로 일자리(구인·구직)를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 취업희망자를 연결해 취업희망자가 직접 일자리 버스를 타고 구인처(기업체)를 방문하게 한다.

이후 기업의 소개 및 현장 체험 후 면접을 진행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여 채용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구직자는 기업체 정보를 습득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어 채용(고용)률이 높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는 인천 중구에서 한시적 일자리(청년 실무형 지역인재 양성사업, 공공일자리나누미사업)를 제공받고 있는 지역 청년 및 일반 청년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하고 취업 연계를 목적으로 준비한 행사로 2019년 구에서 잠시 일자리를 제공받아 일을 하는 청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수 있도록 구에서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제2회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 참여업체는 운서동에 위치한 국제우편물류센터로 우편물 관련 실무원을 채용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지역 청년층은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를 운영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인처방문 버스 투어 등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구민이 원하는 지역 일자리를 소개하고 매칭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일자리센터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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