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근소한 차이로 현대홈쇼핑 제치고 ‘선두’ 탈환...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롯데홈쇼핑, 근소한 차이로 현대홈쇼핑 제치고 ‘선두’ 탈환...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 개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 10주년기념 공개 생방송 진행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롯데홈쇼핑이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높은 참여지수로 홈쇼핑 브랜드평판에서 3개월 만에 다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일 “홈쇼핑 7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5일부터 2019년 11월 4일까지의 국내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995,8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3,026,297개와 비교하면 4.4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1위,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883,186 미디어지수 1,081,007 소통지수 1,208,730 커뮤니티지수 1,568,737 사회공헌지수 319,07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60,739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087,766보다 0.53% 하락했다.

구 소장은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며, 이어 “다만, 2위 현대홈쇼핑과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여 불안한 선두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소장은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롯데그룹 계열의 TV홈쇼핑 회사이며, 2007년 5월 우리홈쇼핑을 인수하며 TV채널명을 롯데홈쇼핑으로 변경했다. TV, 온라인, 카탈로그, 모바일, 데이터홈쇼핑,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인 스튜디오샵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환경재단과 함께 '2019 에코페스트 인 서울'을 개최했다. 특히 주제별로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공연과 에코마켓,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 올해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형태로 진행한 결과 총 5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으며, 이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환경 단체를 비롯한 사회적기업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의류 브랜드인 비콩트아를 단독 론칭 한다. 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렌치 프레피 브랜드로 국내외 셀럽은 물론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그동안 한국에서는 별도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외국 여행시 현지 구입을 하거나 해외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다. 이에 방송 전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어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 10주년을 기념해 공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0년 동안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유라와 함께 하는 공개 생방송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되어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독서를 통한 글로벌 미디어 커머스 리더 육성을 목표로, 매월 한 권의 책읽기를 독려하는 ‘1월 1독’ 캠페인, 사내도서관 운영, 저자 특강 등 다양한 사내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덧붙여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인 어댑트에 40억원을 투자했으며, 어댑트는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쇼핑을 결합한 사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최근 콘텐츠 커머스 시장이 확산함에 따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디어커머스 기업에 전략적 투자에 나선 것이다.

이어 3분기 매출이 2388억원, 영업이익은 24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4%, 33% 증가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