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CJ홈쇼핑과 격차 좁히며 상위권 도전 이어가...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5위
홈앤쇼핑, CJ홈쇼핑과 격차 좁히며 상위권 도전 이어가... 2019년 11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5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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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디어경영대상’ 홈쇼핑 부문 최우수 미디어 기업 선정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판매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 테마로 가정간편식(HMR) 기획전 실시

홈앤쇼핑이 4위 CJ홈쇼핑 보다 높은 거뮤니티지수와 사회공헌지수를 보이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에서 ‘빅3’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5일 “홈쇼핑 7개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5일부터 2019년 11월 4일까지의 국내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1,995,8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홈앤쇼핑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되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23,026,297개와 비교하면 4.47%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5위, 홈앤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286,592 미디어지수 434,967 소통지수 679,185 커뮤니티지수 1,135,500 사회공헌지수 240,32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76,57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896,210보다 4.13% 하락했다.

구 소장은 “홈앤쇼핑 브랜드는 우수한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보였다”며, 이어 ”다만, 참여지수는 선두권과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총 브랜드평판지수도 지난 10월 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홈앤쇼핑이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인다. 지난 3월부터 서울에서 제주까지 주요 광역시·도를 방문하며 찾아가는 MD상담회를 개최했으며, 15개 지역에서 진행해 총 166개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했다. 이어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론칭 중이다.

더불어 미디어미래연구소가 주최하는 ‘2019 미디어경영대상’에서 홈쇼핑 부문 최우수 미디어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에서도 경영혁신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발굴·시상해 미디어기업의 경제적, 사회적 역할에 대한 바람직한 미디어경영상을 제시하는 행사다.

또한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대폭 오른 배추를 대신할 ‘절임 배추’를 선보였다. 특히 절임 배추는 인건비가 포함되어 생 배추 보다 다소 비싼 편이지만 올해는 생 배추 값이 절임 배추 값을 상회하기 때문에 절임 배추를 저렴하게 구매 하려는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슈퍼딜'을 선보이며 해당 기간 식품, 생활·주방, 패션, 뷰티, 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78% 저렴하게 판매했다.

덧붙여 쌀쌀해지는 날씨에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을 테마로 가정간편식(HMR) 기획전을 실시하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좋은밥상을 통해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국물 요리를 선보인다.

다만 최근 채용 대가로 뇌물을 주고 받은 사실이 경찰 수사로부터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국내 홈쇼핑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GS홈쇼핑, CJ오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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