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 11위 기록
서울여자간호대학교,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 11위 기록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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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부문서 높은 점수 얻어.. 주요 성과 거두며 성장 지속

전문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 CSR연구소(소장 안치용)가 기획∙시행하고 있는 '2019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가 발표된 가운데,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가 11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는 경영, 교육, 취업, 연구, 안전, 생활 등 6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전년대비 16계단 상승한 11위에 랭크됐다. 앞서 2017년에는 38위, 2018년 27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특히 올해는 순위가 눈에 띄게 상승하는 결과를 얻었다.

서울여자간호대는 올해 각 부문에서 ▲경영 부문 85.52점 ▲교육 부문 172.54점 ▲취업 부문 362.79점 ▲연구 부문 44.40점 ▲안전 부문 50.42점 ▲생활 부문 35.05점으로 총점 1000점 만점에 750.72점을 받았다.

특히 총점 중 가장 많은 점수를 '취업' 부문에서 획득했다. 400점 만점 중 362.79점으로, 취업 부문 상위 10개 대학에 속하는 점수다. 전체 전문대학 평균인 225.05점보다는 137.74점 높은 점수로, 취업난이 이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주목할만한 결과를 보였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관계자는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국가고시 100%합격, 2019년 보건교사 임용고시 최다 합격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면서,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내년 평가 때는 상위 10개 대학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1954년 개교하여 단일 학과인 간호학과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생의 교육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갖추고 만족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상자의 건강증진, 질병예방, 건강회복 및 안녕을 도모하고 간호와 인류의 건강 수준 향상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적ㆍ국제적인 수준의 간호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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