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아침 셀카 올려… “굴욕없는 노메”라 평가돼
[아이돌평판] 방탄소년단 진, 아침 셀카 올려… “굴욕없는 노메”라 평가돼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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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맨 얼굴에도 굴욕없는 모습을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진은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석지니”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진은 하얀색 티에 검은색 모자를 쓰고 비행기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순수한 눈빛이 빛을 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사진=방탄소년단 SNS

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와… 청순비주얼 대명사”, “아침부터 미모가 빛을 발했네”, “오늘도 얼굴 열일하네”, “우리 석지니는 왜 나이를 꺼꾸러 먹어”, “진 언제 한국 와.. 한국이 텅텅 비었어”, “청순의 의인화”, “후광에 눈이 부시네요”라며 호응했다.

특히 한 누리꾼은 “굴욕없는 노메”라면서 메이크업을 하지않아도 멋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은 일정 차 12일 오전 필란드 헬싱키로 출국했으며, 오는 12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릴 ‘2019 MAMA’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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