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겨울철 대비 유천생태습지 일원 정비 추진
익산시, 겨울철 대비 유천생태습지 일원 정비 추진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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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겨울철에 대비해 가족 나들이 명소인 동산동 유천생태습지 일원에 대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유천생태습지 일원 수목 정비,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 전반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비 공사는 방문객 불편사항과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토대로 수목식재, 가로등 추가 설치, 수로변 경관조명 설치, 생태놀이기구 설치, 초화류 식재 및 습지공원 내 제초작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국화축제 폐막 후 남은 국화를 유천생태습지 내 잔디광장에 옮겨 심어 꽃향기 가득한 습지로 새로 단장한다. 또 수로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습지 경관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을 느끼고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도심 속 휴식처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천생태습지는 2015년 조성돼 어린이들의 현장학습 공간 및 가족 나들이 장소 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매달 음악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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