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역대 최고 흥행 기록하며... '거창국화전시회' 성료
거창군, 역대 최고 흥행 기록하며... '거창국화전시회' 성료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5:0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2회 거창국화전시회가 17일간의 대장정 속에 8만 명이 넘는 관람객 수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성공적인 축제가 됐다고 12일 밝혔다.

'국화 향기 가득한 가을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국화전시회장은 80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과 국화꽃 벽 및 국화 군락지 등 120여 종, 10만여 본을 전시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첫발을 내딛자마자 스며드는 진한 국화 향기를 맡으며 감탄했고 형형색색 수놓은 국화를 보며 또 한 번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1천4송이 등 다륜작, 소원의 책·사과 등 모형작, 분재작, 현애국, 입국, 중추국, 국화재배 교육생과 전문가 분재작품과 국화꽃 벽 260m, 국화 군락지 등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연륙교, 아치, 사과 벤치 등과 이중 꽃 벽이 이색적인 포토존 역할을 했고 부대행사로 음악 콘서트, 마술공연, 추모 열차 운행, 추억의 교복체험, 피에로 풍선 나눔, 농·특산물판매, 풍성한 먹거리장터 등은 관람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화 절정기를 맞았던 3일에는 1일 역대 최다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이날은 하루 관람객이 1만1천여 명으로 전시회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국화전시회 마지막인 10일 군이 집계한 관람객 누계는 8만여명으로 지난해에 비교해 약 10%가 증가했다.

전시회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착실하게 전시회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지역 주민들과 전국 각처에서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더 특색있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거창 국화전시회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는 그동안 다녀가지 못한 분들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전시 후 철거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19-11-12 15:51:10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http://blog.daum.net/macmaca/2575

윤진한 2019-11-12 15:50:25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주재하에, 계절의 신(神), 산천(山川)의 신(神)들께서 만들어내시는 아름다운 자연. 국화의 계절, 그리고 단풍철!


http://blog.daum.net/macmaca/2782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


http://blog.daum.net/macmaca/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