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2019 동절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시작
인천 옹진군, '2019 동절기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 시작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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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보선)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12일부터 22일까지 북도면을 시작으로 옹진군 7개 면에서 '2019년 동절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사업을 진행한다.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사업은 2007년부터 매년 동절기에 실시해왔으며 지역 자원봉사자와 주민, 군부대, 유관기관, 면사무소 등 민·관·군이 모두 참여해 지역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옹진군자원봉사센터 8개 지소의 봉사자 400여 명과 지역 군부대 장병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군의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 계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630여 세대와 사랑 나눔 무료급식소 8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보선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김장 행사에 매번 우리 가족 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분들과 군 장병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에서도 지역 봉사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과 행복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 및 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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