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보건복지부 주관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부산 해운대구, 보건복지부 주관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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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성과대회 및 설명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30건의 금연사업 추진 사례에 대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1차 서류 심사를 했다.

과제선정과 계획의 적합성, 추진과정의 충실성, 주요 성과와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12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부산 해운대구는 '만렙허파, 숨 쉬는 상쾌한 해운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쾌적한 도시를 만드는 '어메니티 해운대 조성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상습 흡연지역을 지도화한 '만렙허파' 제작, 선도활동에 나섰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스마트 흡연감지 시스템 등을 가동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한 내용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해운대구는 청소년 흡연골목지도 '만렙허파'를 활용해 주민과 함께 금연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흡연감지시스템 구축 등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홍순헌 구청장은 "주민주도형 어메니티 3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 해운대 조성을 위해 노력한 사례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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