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7감 능력,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해 ‘특화생존’을 하기위해 마케터들 자기수련이 필요
이준호의 마케팅칼럼 - 7감 능력,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해 ‘특화생존’을 하기위해 마케터들 자기수련이 필요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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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에 진행되어지는 디지털 데이터들을 모니터링해보거나 빅데이터 마이닝을 하다보면 세그멘테이션 되어지고 다시 초세분화되어 구매 후기들의 쏠림 현상이나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해 만들어지는 각종의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의 패턴을 조사하고 분석을 통해 얻언낸 결과들은 기존의 양상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현상들을 발견하게 된다.

새롭게 들어나는 현상들의 공감되고, 교감도며, 동감대까지 형성되어지 팩트나 이슈들의 정리되어져 뉴스들이 되어지고, 이 뉴스들을 모으고 분류하고 선택해서 새롭게 예측되는 트렌드를 선포해가는 식으로 트렌드 관련 서적들이 2000년 초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페이스 팝콘이 트렌드라는 키워드를 세상에 처음 들고나와 저변확대를 했던 기억이다. 마케팅에서 세그멘테이션에서은 새롭거나 또다른 관점의 군집적인 정의가 신조어로 선포되어지게 되고, 선포되어진 트렌드 신조어들은 기자, 방송인, 마케터, CEO, 기타 마케팅 직업군, 고객들까지 구매와 매출의 흐름을 썰물처럼 쭉 몰고가는 영향력으로 작용된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발표된 트렌드 속 비지니스들은 진입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단계가 많아

매년 발표되는 트렌드 관련서적에 제품, 서비스, 브랜드, 솔루션들은 진입기를 넘어 성장기에 넘어가는 단계가 보편적이다. 다음 2020년에 예측하고 선포되어진 시즈(Seeds)와 니즈(Needs)의 트렌드 키워드 20개를 마케터로써 분석해보고 학습해본다면 자신이 속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뉴비지니스 모델들은 어떤 시즈 트렌드 키워드들의 영향을 받겠는가? 아니면 또 어떤 니즈 트렌드 키워드의 썰물에 동승하며 마켓을 함께 리드하고 견인 할 수 있겠는가?

▶가트너의 시즈 트렌드 : 초자동화, 다중의 대중화, 인간증강, 투명성 및 추적성, 자율권을 가진 엣지, 분산형 클라우드, 자율 사물, 실용적 블록체인, 인공지능 보안

▶서울대생홯과학연구소 니즈 트렌드 : 멀티 페르소나, 라스트핏 이코노미, 페어 플레이어, 스트리밍 라이브, 초개인화 기술, 팬수머, 특화생존, 오팔세대, 편리미엄, 업글인간

문제는 팽창사회에서의 지속성장이 아니라 수축사회의 특화생존이 필요

미래학자 홍성국의 수추사회의 맥락안에서 보면 기존의 성장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저성장 시대를 이해하는 새로운 프레임으로 위의 시즈와 니즈 트렌드를 재해석해보면 아직도 갈길이 먼것이 현실이다.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하는 마케터가 진정한 마케터 였다

마케터로 필자는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하며 균형감각이 있다고 자부해왔다. 어쩌면 이런 균형감각을 통해 아웃사이트 관점에서 기업들의 문제점들을 더 잘 발견하고 올바르게 문제를 정의하고, 그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며 문제전 보다 더 나은 성과, 성장, 성공을 위해 자문, 교육, 컨설팅, 코칭, 멘토링, 컨설케이션의 특징과 방식에 맞춰 시시때때로 고객이나 기업클라이언트에 맞게 적용하며 통찰적인 지식인으로 살아왔던 기억이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지능 대 인공지능의 대결구도 그 이상의 공포감이나 위기감을 불러 일으키며 사회시스템에서 개인으로써, 직장인으로써, 또는 마케터로써 어떻게 적응하고 인간지능으로 인공지능과 협업하며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고 충부한 고찰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 10년 안에 양자컴퓨터가 탑재된 인공지능의 시스템, 로봇들과 함께 일하는 시대

인공지능이 잘 처리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좌뇌적인 역할들이다.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은 인간지능을 이미 초월했다.

마케팅 전문 직업인로써 당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 공감, 동감, 영감, 과감한가? 마케팅 전문 직업인들이라면 위의 3가지 키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체득이 필요하다.

이미 미래가 된 지금 공감능력과 창조적 상상력이 핵심인재의 필수 조건이라고 책에서나 뉴스, 강연가들은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견인하는 7감 능력을 셀프트레이닝하고 체득하는 마케터 생존 할터

▶민감 : 반응이 날카롭고 빠르다

(세상의 트렌드 자극에 민감한가?)

▶공감 : 남의 주장이나 감정, 생각 따위에 찬성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당신이 변화되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가서는 사람들앞에 호의적인 태도로 반응하는가?)

▶교감 : 서로 접촉하여 사상이나 감정 따위를 함께 나누어 가짐.

(이해의 단계를 넘어 지속적인 질문과 피드팩을 수평적으로 이어가며 주변환경을 성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가?)

▶동감 : 어떤 의견이나 생각에 한가지로 똑같이 느낌

(공동의 목적과 목표에 부합하는 관점이나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일정한 페이지로 선정리를 하고 토론을 하는가?)

▶영감 : 창조적인 일의 계기가 되는 번득이는 상상이나 자극, 신의 계시를 받은 듯한 느낌(좌뇌와 우뇌 모두 사용하는 법을 셀프트레이닝하며 창조적인 상상력으로 공동체가 원하는 문제해결이나 해답을 찾아내고 있는가?

▶과감 : 머뭇거림이나 주저함이 없이 과단성을 지녀 용감하다

(함께 공감하고 교감하고 동감한 공동체의 사람들과 조직의 욕구와 개인의 욕구를 조화시켜가며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가?)

▶쾌감 : 상쾌하고 즐거운 느낌

(목적하는 바를 이루었을 때 느끼고 싶은 성공의 순간의 쾌감의 느낌과 시각적인 프레임은 무엇인가?)

필자가 상식적인 관점과 1차원적인 사전적 정의로 인공지능을 견인하는 6감 능력을 셀프트레이닝 해야한다고 하는이유는 이미 인공지능시스템을 적용하여 플랫폼들을 구축하여 세계의 마켓을 하나로 묶어버린 아마존의 전직원들은 이미 미래가 된 현실에서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점점 인간지능의 데이터들을 입력하라고 강한 에너지로 끌어 당겨 갈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나, 사진작가, 영화감독, 시인, 창작가, 공예인, 게임디자이너, 디자이너, 광고인, 카피라이터, 마케터, 브랜드매니저, 머천다이저(MD), 창직가, 기타 무수한 인공지능이 해결할 수 없는 우뇌적이고 상상력이 필요한 영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간단하게 4가지의 메트릭스 안에서 객관화시키는 통찰력을 자기수련으로 체득해가는 사람만이 인공지능시대의 상위 0.01%안에 드는 핵심인재로 특화생존하며 인공지능의 메뉴얼에서 자유로운 인간지능의 우월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될것이다.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활용자의 종류

1. 좌뇌적인 성향 VS 인간지능 활용자

2. 우뇌적인 성향 VS 인간지능 활용자

3. 좌뇌와 우뇌 무두 사용과 인간지능 균형감각적인 활용자

4. 좌뇌적인 성향 VS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활용자

5. 우뇌적인 성향 VS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활용자

6. 좌뇌와 우뇌 모두 사용과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균형감각적인 활용자

인공지능이 빅데이터적인 수집과 핵석, 적용은 분명 인간지능은 현재의 산업 카테고리에서도 넘어섰고, 넘어서기 시작한다. 4차산업혁명도 이미 부분적으로 시작되었고 적용되기 시작했다.
 

양자컴퓨터시대가 도래하기전에 ‘특화생존’할 수 있는 마케팅 직업인으로 거듭나자

카트너 그룹의 기술 트렌드의 변화 추이의 귀결점은 양자컴퓨터의 능력이 탑재된 인공지능의 시스템이나 로봇들과 함께 사는 시대를 기분좋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인다. 필자가 살아생전에 인공지능 시스템과 로봇과 함께 공존하며 새로운 마켓 환경에서 마케터로써 특화생존해갈 수 있을것에 대한 불안함과 기대감이 교차하고 중첩되는 요즘이다.

김난도 교수가 주창하는 특화생존의 의미는 ‘기존의 차별화와 전문화를 뛰어넘어 명확한 타깃팅, 선택과 집중, 고객의 니즈를 기반으로 하여 만족을 소구점으로 마이크로 매니징 해가가는 것이 핵심가치다.’라고 명명하고 있다.

다시 아날로그 민감, 공감, 교감, 동감, 영감, 과감, 쾌감 등을 셀프트레이닝하고 체득해가자. 미래에 대해 같은 코드로 준비하는 태마공동체를 12명 이내로 자가 구축하고 아웃사이트 관점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통의 주제로 일정량의 워드 정리분을 가지고 로테이션으로 메모하고 가정 질문을 던지며, 열띤 토론으로 문제해결 그 이상의 지향점과 성과가 창출되는 자기수련과 셀프 트레이닝을 이어나가라. 시인도 되어보라. 화가도 되어보라.

손으로 만들어 볼수 있는 것을 만들어 보기 시작하라. 눈을 마주하며 경청메모하는 리스너서비스도 개발해보라. 다시 가방에 책을 들고다니며 정독을 하고, 종이 메모노트에 메모나 러프스케치을 해가면 자신의 영감을 적고, 정리하고, 구체화하고 시각화시켜가는 자기수련을 지속하라. 그것만이 직장에서 직업인으로 방출되었을 때 마케터였던 당신이 세상과 공존하며 마케터라는 전문직업인 이상의 퍼스널브랜딩으로 우뚝설 수 있다.

MIR마케팅혁신연구소 이준호 소장

머천다이징(MD,상품기획자)직업군양성, 브랜드마케팅, 시너지마케팅 컨설팅과 교육 전문가, 3.000명이상 취업, 창업, 창직, 퍼스널브랜딩 1:1 컨설케이션 전문진행, 저서<마케팅컨설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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