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 최초 방범 취약구역 112·119 핫라인 구축
강남구, 전국 최초 방범 취약구역 112·119 핫라인 구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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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신속한 사고 대처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방범 취약구역 1천17곳에 112·119 핫라인을 구축하고 14일 강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

정순균 구청장의 공약사업인 '강남 핫라인'은 강남구 도시 관제센터와 112·119 상황실이 연동되는 시스템이다.

사고 발생 시 유기적인 업무공유를 위해 지자체와 경찰서, 소방서가 협업해 안전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112·119상황실로 방범 CCTV를 통한 현장 영상 및 음원, 신고 직전 영상이 송출돼 사고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고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가 용이하다.

아울러 구는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상황실에 전송하고 인근 주민에게 위험 상황을 방송으로 안내하는 '비상 호출 서비스' ▲CCTV로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 ▲현장을 2D·3D 지도 형태로 조회할 수 있는 'CCTV 지도 검색 서비스'를 구현했다.

김석래 재난안전과장은 "강남구는 방범 CCTV를 연말까지 114개소에 추가로 구축해 총 2천개소, 6천276대의 CCTV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재 없는 안전 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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