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도봉구,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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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7일 도봉구보건소에서 55세 이상(1964년 이전 출생자) 중년 남성 150명을 대상으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은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전립선 관련 질환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구민들의 전립선 관련 질병의 조기발견 및 사전 예방, 무료검진을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주최하고 도봉구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비뇨기과 전립선 전문의가 참여해 1:1 개인상담, 전립선 증상점수, 혈중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등을 진행했으며, 검진 이상자는 추후 관내 개인병원에서 초음파 무료검사도 지원할 예정이다.

비뇨기과 교수를 초빙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배뇨장애,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전립선 건강강좌'를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무료검진과 건강강좌를 통해 전립선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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