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중앙도서관,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운영
시흥시중앙도서관,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운영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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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중앙도서관(관장 김경남)은 오는 26일 오후 7시∼9시까지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휘게'와 '소확행' 그리고 '욜로'까지 최근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행복 찾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용어는 1986년 출간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에 나오는 단어로써 작가는 '아침에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과 같은 일상에서의 작지만 소소한 행복'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강연을 진행하는 김신지 작가도 '지금 맥주 한 잔이 주는 기쁨을 밀어 두지 않은 너는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강연에서는 김신지 작가와 일상에서 행복을 수집하는 법, 좋은 순간을 살아서 좋은 삶을 사는 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11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공공도서관통합홈페이지 문화강좌란에 개인별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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