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평판지수 폭등하며 ‘빅3’ 진입... 2019년 11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세븐일레븐, 평판지수 폭등하며 ‘빅3’ 진입... 2019년 11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3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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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쌀 라떼 원컵’ 출시
송탄 영빈루 짬뽕, 송탄 영빈루 짜장 2종 출시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세븐일레븐이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 평판지수에서 큰 상승폭을 보이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에서 한 계단 올라서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4일 “편의점에 대해 2019년 10월 3일부터 2019년 11월 3일까지의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8,044,7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세븐일레븐이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 사회적가치로 나누게 되며, 편의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편의점 브랜드 빅데이터 15,449,325개와 비교하면 16.8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구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지표로 측정 된다”며, 이어 “신제품런칭센터의 유통채널평가도 포함하였다”고 설명했다.

3위, 세븐일레븐 브랜드는 참여지수 762,011 미디어지수 1,331,352 소통지수 551,423 커뮤니티지수 262,552 사회공헌지수 401,2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08,546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050,866와 비교하면 61.32% 상승했다.

구 소장은 “세븐일레븐 브랜드는 전체 2위의 참여지수를 획득하며 매월 평판지수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이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음료인 원컵류 상품을 확대하며 ‘여주 쌀 라떼 원컵’을 출시했다. 특히 여주시 특산물인 쌀을 활용해 포만감을 주며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송탄의 짬뽕 맛집으로 잘 알려진 영빈루와 협업을 통해 컵라면을 선보이며, 송탄 영빈루 짬뽕과 송탄 영빈루 짜장 2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2019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 행사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체계적인 독서 경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자기계발과 직무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덧붙여 정부 권고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신규 공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어 전자담배 판매중단·공급중단 조치는 이마트와 CU에 이어 세 번째이다.

다만 롯데아사히주류의 일본 맥주 납품가 인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가맹점주들 사이의 눈치게임이 시작됐다. 이어 불매 운동의 국민 정서상 할인가에 내놓기는 어렵다는 입장과 재고 소진시까지만 할인가에 내놓겠다는 입장으로 양분되고 있으며, 재고 소진을 위해 일본산 맥주를 균일가에 판매하는 매장도 생겨났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8.58% 상승, 브랜드 이슈 47.98% 상승, 브랜드 소통 3.53% 하락, 브랜드 확산 9.91% 하락, 브랜드 공헌 3.45% 상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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