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존 4곳 확대
증평군,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존 4곳 확대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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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군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운영 존을 확대한다.

군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증평읍 송산리)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증평읍 남하리), 좌구산휴양랜드 썰매장(증평읍 율리), 증평장뜰시장(증평읍 중동리) 4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중 개통 예정으로 이곳을 찾는 주민들은 기기 반경 500m 안에서 6.5∼876Mbps의 속도로 무선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내 개통을 목표로 하는 추가 사업도 진행 중이다. 설치장소는 주요 시내버스정류장과 증평역, 증평군립도서관, 어린이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장 등 이용객이 많은 19곳이다.

지난 2015년에 설치한 증평군장애인복지관 등 3곳은 실외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옥외 장비를 추가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증평군에는 총 33개소의 공공 와이파이 존이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는 상대적으로 보안에 취약하므로 이용 시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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