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반사이익 주목.... '덕은 DMC 에일린의 뜰' 공급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반사이익 주목.... '덕은 DMC 에일린의 뜰' 공급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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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7개 동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됨에 따라, 아파트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사이익이 예상되는 단지로는 수요자 쏠림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시선도 관측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 · 의결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및 조정대상지역 일부 지역 해제를 밝혔다. 발표에서 가장 주목을 모았던 부분은 ‘민간택지’ 의 분양가 상한제 지정이다. 이번 발표를 통해 강남 · 서초 · 송파 등 서울지역 27개 동의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아파트 공급이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건설사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한 만큼, 아파트 공급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를 피해간 수도권 신축 단지가 오히려 수혜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수도권 신축 아파트 가운데서도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시세 보다 20~30%이상 낮은 단지는 그야말로 로또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분양이 본격화 되어 서울 상암동과 접해 서울 생활권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고양 덕은지구’등이 대표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정부는 수도권 인기지역의 분양가를 잡겠다는 방침이지만, 오히려 공급이 위축될 우려가 크다” 며 “이에 따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는 오히려 귀해지는 만큼, 우량 입지를 갖추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일부 단지로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 덕은지구’ 는 ‘서울시 덕은동’ 으로도 불리며, 상암 월드컵공원 및 가양대교와 맞닿은 우량한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주변시세 대비 상당히 낮은 분양가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 내 또 다른 이슈였던 조정대상지역 해제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각종 교통망 확충 등 개발 호재를 갖췄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분양만 받으면 로또라는 인식과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양 덕은지구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강변북로 · 자유로의 직접 진입이 가능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덕은지구’ 일대 교통망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 2030’ 계획에 ‘덕은지구‘ 일대 교통망 개선 내용이 대거 포함돼서다. 아울러, 지구면적 100만㎡ 또는 인구 2만명 이상이었던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기준이 지구면적 50만㎡ 또는 인구 1만명 이상으로 강화돼, 지구면적 64만6730㎡, 계획 가구수는 총 4700여 가구 규모의 덕은지구는 이를 충족하게 됐다. 또한 자유로 · 강변북로 지하부에 대심도 지하도로를 만들어 대중교통 차로로 활용하는 방안과, 덕은지구 인근에 준공 예정인 서울 ~ 문산 고속도로의 제1 · 2차 순환도로의 연계도 각각 검토 및 추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달 아이에스동서가 분양하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주상복합용지 2BL에 들어서는 지하 2층 ~ 지상 27층, 2개 동, 206가구 규모 아파트와 상업시설이다. 덕은지구 내에서도 한강이 인접해 탁 트인 한강 조망이 가능한 (일부 제외) 노른자위 입지를 갖췄다.

아울러 ‘학세권’ · ‘공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고양 덕은지구 내 유치원 · 초등학교 · 중학교가2022년 개교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입주민 자녀들은 신설 학교를 도보로 통학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강공원 · 월드컵 공원이 가깝고, 단지에 맞붙어 공원도 들어서 쾌적성을 더한다.

홍보관은 마포구 월드컵북로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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