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유튜브 스타' 육성 2기 교육 적극지원
고흥군, '유튜브 스타' 육성 2기 교육 적극지원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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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기존의 홍보 방식을 탈피해 스마트 폰 환경변화에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군민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1개월 반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유튜브 운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부터 기획, 촬영, 편집, 홍보 방법, 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크리에이터란 유튜브, 페이스북 등과 같은 플랫폼에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 직접 제작하고 촬영한 영상을 스마트 폰을 통해 다수의 대중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1인 방송 제작자를 일컫는다.

군은 상반기 교육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양했다는 평가에 따라 군민 45명을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실시했으며, 농어민·자영업·귀농·귀촌인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분들과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연령대가 참여하면서 교육의 기대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튜브 동영상을 활용해 우리 군의 현실을 재구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흥의 문화, 관광, 농수특산물 등 홍보·판촉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참석자 A씨(고흥읍)는 "1기 교육을 받고 실제 채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기술적인 부분과 편집에서 부족한 부분을 느껴 재교육을 통해 미비한 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받으며 전체적인 실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고, B씨(동강면)는 "예비 농업인으로서 타지역에 앞서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농작물 재배기술, 판매홍보 등 귀농 정착 과정을 공유하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고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참가자들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 농수특산물 및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역할을 수행하는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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