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튤립축제 대비... 송현공원 봄꽃 8만본 식재
인천 동구, 튤립축제 대비... 송현공원 봄꽃 8만본 식재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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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의 도심 속 휴식 공간인 송현공원에 올해에 이어 내년 봄에도 송현공원 튤립축제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알록달록한 튤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처음으로 개최된 송현공원 튤립축제에는 15일 동안 4만명 이상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내년도 튤립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화초를 선보이기 위해 튤립 6만 5천본과 함께 수선화, 무스카리 1만5천본을 심어 총 봄꽃 8만본을 하늘생태정원과 산책로 곳곳에 심을 계획이다.

튤립은 추식 구근으로 가을에 구근을 심으면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봄에 아름답게 꽃을 피운다. 봄에 꽃이 핀 튤립을 심게 되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에 가을 튤립 구근 식재를 통해 총 6천만원 예산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내년 3월에는 비올라, 데이지 등 봄 화초를 추가로 함께 심을 예정이며 이번에 심은 튤립이 만개하는 4월에는 하늘생태정원 전체가 오색찬란한 꽃물결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내년 5년 차에 접어드는 하늘생태정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오는 송현공원 튤립축제에서는 주민들이 더욱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포토존 등을 마련하여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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