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지방세외수입 징수보고회 진행...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 총력
안성시, 지방세외수입 징수보고회 진행...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 총력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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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12일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 주재로 2019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에 따른 지방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2019년 10월 31일 기준 5천만원 이상의 주요 체납부서 5개 과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 현 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현 년도 체납액에 대한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16년 세외수입징수팀 신설 이후 지난 연도 징수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10월 말 기준 정리액 51억 9300만원, 정리율 30.9%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상승해 높은 징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부동산·차량 및 금융재산 압류·추심, 직장인 대상으로 급여압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영치를 수시로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각 부서의 부과자료는 체납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본적인 이행 절차 및 대장자료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징수팀으로 이월된 체납액이 원활하게 체납처분이 될 수 있도록 각 부서장에게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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