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 탈환... 2019년 11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1위
삼성화재, 평판지수 상승으로 정상 탈환... 2019년 11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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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손해보험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 획득

삼성화재가 평판지수의 상승세를 이끌면서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2019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1월 11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0,324,232개를 소비자들의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평판알고리즘으로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1위는 삼성화재가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분석은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에 분석된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33,586,634 개와 비교해보면 9.71%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2019년 11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2위부터 13위까지 순위는 K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MG손해보험, D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AIG손해보험, 악사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급격한 상승으로 선두까지 올랐던 KB손해보험은 이달 2위로 내려왔고, 지난달 4위를 기록했던 DB손해보험도 이달 9위까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위, 삼성화재 브랜드 ( 대표 최영무 )는 참여지수 525,579 미디어지수 2,650,560 소통지수 1,280,750 커뮤니티지수 521,648 사회공헌지수 523,010 CEO지수 60,4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61,95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307,740와 비교해보면 4.79%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화재 브랜드는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에서 손해보험 브랜드 중 가장 우세한 점수를 기록하면서 총 평판지수도 상승했다”며, “이로써 지난달에 놓쳤던 선두에 다시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CEO지수에서는 매우 저조한 성적에 그치는 한계를 드러냈다”고 덧붙였다.

삼성화재는 최근 업계 최초로 AI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장기인보험에서는 심사자의 별도 확인 없이 가입 가능한 건이 늘어나 고객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장기재물보험에서는 AI 이미지 인식 및 자연어 처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업종 선택을 할 수 있다.

또한 주요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는 맞춤형 건강보험 '마이헬스 파트너'를 출시했다. 마이헬스 파트너는 상해 또는 질병으로 사망, 진단, 수술, 입원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배상책임까지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맞춤형 컨설팅 보험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화재는 반려견에 이어 ‘반려묘’ 보험을 출시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배우 정해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함에 따라 젊고 신뢰감 있는 그의 모습을 통해 2030세대에 더욱 가까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삼성화재와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가 함께 손잡고 디지털 손보사 설립에 나서, 디지털 보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삼성화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자동차보험 부문 22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국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20% 상승, 브랜드이슈 9.63% 하락, 브랜드소통 6.55% 하락, 브랜드확산 19.58% 하락, 브랜드공헌 24.41% 하락, CEO평가 14.79% 상승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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