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의골 소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인천 남동구, 만의골 소공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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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12일 장수동에 위치한 만의골 소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했다.

해당 부지는 소래산 입구에 위치해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변 나대지를 소공원으로 조성했다.

소래산 및 인천시 지정문화재인 장수동 은행나무를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하는 장소로 이용될 전망이다.

가을 단풍을 찾아온 한 지역 주민은 "벤치와 조형 소나무 등이 심어진 자그마한 면적의 공원이지만, 쓰레기 투기와 답답한 펜스로 막혀 있어 경관이 좋지 않았던 곳을 깔끔하게 정비해 만의골과 소래산 입구의 첫인상을 산뜻하고 보기 좋게 바꿔 놨다"고 말했다.

한성구 구 공원녹지과장은 "토지 보상 등으로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소래산 입구의 상징적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차고 산뜻하게 공원 조성을 한 만큼 방문객도 구민들도 많이 찾아주시고 이용해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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