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용접접합학회, 2019년도 추계 학술대회 개최
대한용접접합학회, 2019년도 추계 학술대회 개최
  •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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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이상 기업과 5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 용접 접합 학술대회

2019년도 용접 접합 분야 전문지식인들의 축제인 ‘대한용접접합학회 추계 학술 발표대회’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엑스코(대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한용접접합학회 학술대회는 용접 및 접합 기술인과 지식인이 한 자리에 모여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용접 산업의 학문과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국내유일의 종합 학술대회로, 용접·접합인의 축제의 장이기도 하다.

대한용접접합학회가 주최하고 현대제철, 경북테크노파크,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컨벤션뷰로, DNV, GL, 클래드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는 △조선해양 △에너지 및 발전설비 △건설토목 △마이크로접합 및 패키징 △자동차 및 철도차량 △용접장비 △철강 및 비철재료의 7개 산업분야별로 포스터 논문을 포함하여 230 여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국내 100여개 이상의 기업과 산학연 지식인 5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본 대회에서는 11개 산업 분야의 특별세션을 운영하여 △Industry 4.0과 관련된 스마트제조를 위한 용접 접합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과 적용 △3D 프린팅을 이용한 부품 제조공정의 최적화 기술개발 △가상 용접교육훈련을 통한 실시간 용접가이드 시스템 활용 방법 △미래형 자동차의 경량화 기술개발을 위한 스마트 인더스트리의 응용 기술 △자동차용 이차전지의 레이저 용접기술에 관련된 많은 신기술 및 적용사례가 발표된다.

또한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Intelligence Welding and Joining Technology and 4th Industrial Revolution Technology’의 주제로 한국과 중국이 2년 간격으로 개최하는 EAST-WJ가 대한용접접합학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인도,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5개국에서 5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용접 분야에 대한 기술수준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용접접합학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산학연간의 활발한 인적 결합과 협업을 통한 혁신기술의 도출과 용접 접합 분야의 고도화 및 스마트화 하여 급변하는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관련 산업의 혁신기술이 제공되는 용접 접합 분야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분야에서 학회 역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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