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지정 위한 홍보 강화
익산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지정 위한 홍보 강화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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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KTX 익산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14일 관련 홍보의 일환으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기원'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익산역이 대륙철도 거점역으로 지정되면 익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해서 유라시아 철도 노선을 통해 러시아(TSR), 중국(TCR) 몽골(TMGR)은 물론 유럽까지 여행을 할 수 있게 된다.

여객 운송뿐 아니라 유라시아 전역에 철도 화물 운송이 가능해져 철도 중심지로서의 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다.

또한 국제간 이동을 위한 세관(Custom), 출입국관리(Immigration), 검역(Quarantine) 기능이 익산역에 들어서게 되며 명실상부한 국제철도역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시는 유라시아 거점역 선정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이 확산하고 철도를 활용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 선정 성공을 위해 이같이 스티커를 제작했다.

익산역과 기차를 배경으로 '가자! 익산역,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으로'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이 스티커는 관용차량 소형과 중형 2종으로 제작됐다. 소형은 승용차와 승합차용이고 중형은 대형차량용이다.

시 관계자는 "관용차량을 이용한 스티커 홍보를 통해 대륙철도 거점역 선정을 위한 익산시민의 염원이 지속하고 시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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