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융합사고 인재양성 교육 개강
부산 동구,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융합사고 인재양성 교육 개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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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지난 13일 4차 산업 시대 대비 통섭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융합사고 인재양성 교육을 개강했다.

동구 다행복 교육사업으로 추진되는 융합사고 인재양성 교육은 성남초(6학년 1반 24명), 경남여중(2∼3학년 수학동아리 20명)을 대상으로 2019월 11월 6일∼2020년 2월 13일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총 13회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과 실생활에서 필요한 지식을 연계해 건설, 전산, 생명 화학 등 전문분야별 우수 강사진(카이스트 학생)이 교실에 투입돼 실생활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탐색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다행복 교육사업은 부산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2018년부터 시작했으며 융합사고 인재 양성 교육 등 13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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