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19라사라패션위크 성료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2019라사라패션위크 성료
  •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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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8일 양일간 복합문화공간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의 졸업 작품 전시회인 2019라사라패션위크가 진행됐다.

라사라패션위크는 단순한 졸업 패션쇼가 아닌 신진 디자이너의 탄생을 알리는 자리로, 브랜드 기획부터 디자인, 스타일링, 매장 연출 및 수주회까지 패션 브랜드 런칭의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당 학교의 정기 컬렉션이라는 것이 라사라 측 설명이다.
 

8일 진행된 라사라패션위크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벨에포크’라는 주제를 가지고 9개의 팀이 참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올해 1학기부터 해당 학교의 지도교수 및 프리미엄 멘토인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 곽현주컬렉션의 곽현주 디자이너의 심사 평가 및 지도하에 3차례의 작품 PT를 통해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됐다.

2019라사라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9명과 지도 교수의 평가를 통해 ‘Xucking Corpse Club’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상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비 신입생은 “ 선배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와서 너무 좋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작품인데도 너무 높은 퀄리티를 보여 놀라웠다” 며 “ 빨리 입학해서 선배들처럼 좋은 퀄리티의 옷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해당 학교는 패션디자인학 전공, 패션비즈니스학 전공의 패션특성화 학교로 라사라패션위크 이외에 예비 신입생 및 패션 진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일일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일체험학습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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