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전자담배 비타치, 금액 부담 낮춘 제품 선보여
일회용전자담배 비타치, 금액 부담 낮춘 제품 선보여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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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비타치(이하 비타치)에서 지난 10월 일회용 전자담배 기기인 ‘비타치 미니’, ‘비타치 오리지날’,‘비타치 메가’와 쥴과 몬스터X 호환이 가능한 팟을 출시했다.

비타치는 국내 최초 일회용 전자담배 비타스틱을 출시한 업체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온라인 마켓에서만 판매하는 대신 기존의 유통구조를 대폭 축소하여 기존에 일회용으로서는 다소 부담되었던 금액을 40~50%까지 줄여 기존 일회용 전자담배 시장에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전자담배는 유해성, 흡연률 증가, 세수 공백 등 다양한 논란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국내 흡연자의 전자담배의 전환율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유럽에서는 금연보조제로 공익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역시 많은 논란 속에서도 일회용전자담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일회용전자담배는 편의점에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으나, 그 비용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왔었다. 이에 비타치는 기존의 제품보다 맛은 늘리고, 금액은 낮춤으로서 선택의 폭을 늘렸다.

현재 비타치에서 출시한 제품 중 ▲‘비타치 미니’는 1.2ml의 용량에 400회 PUFF가 가능하며 1개에 4천 원이다. ▲‘비타치 오리지날’는 1.4ml의 용량에 500회 PUFF가 가능하며 1개에 5천 원, ▲‘비타치 메가’는 3.0ml용량에 800회 PUFF가 가능하며 1개에 9천 원에 판매 중이다.

▲쥴과 몬스터x 호환이 가능한 팟은 개당 2천 원에 판매 중이며, 맛은 총 15가지(토바고, 토바고민트, 블루베리, 민트, 망고, 청포도, 커피, 딸기, 옥수수, 바닐라, 팥, 수박, 라즈베리, 시가, 프로폴리스)로 이는 일회용 전자담배 역시 동일하다.

비타치 관계자는 “오픈이벤트로 진행된 1차, 2차 체험팩이 성공적으로 완판되며, 국내의 일회용전자담배 시장이 얼마나 높은 비용으로 판매되고 있었는지 실감했다”며 “추후 현재 가격을 고수하며 제품의 맛과 질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하여 상승시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비타치는 일회용전자담배의 유해성분테스트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 재 의뢰해놓은 상태이며, 근시일 내에 무해하다는 것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타치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비타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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