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분석]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타공인 '리더십'으로 모범의 상징이 되다
[CEO분석]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타공인 '리더십'으로 모범의 상징이 되다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2: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이 하반기 대도약기를 선언하며 5대 경영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5대 전략 중 사대성장동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업총괄제를 시행했다. 더불어 손 회장은 그룹 공동클라우드를 도입해 IT 인프라를 구축에도 힘쓰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한다. 기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현하며 모범이 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은 성균대학교 법학과,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석사,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 석사 수료 후 1987년 우리은행 입행, 2003년 전략기획부 부장, 2006년 LA지점 지점장, 2010년 우리금융지주 상무, 2014년 자금시장사업단 상무, 2015년 글로벌사업본부 부행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우리은행장을 맡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4대 성장동력 사업 위한 ‘사업총괄제’ 시행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이 하반기 대도약기(Moment of Impact)를 선언했다. 손 회장은 안정적인 그룹체계 구축, 사업포트폴리오 확충, 4대(WM, 글로벌, CIB, 디지털) 성장동력 강화, 리스크 관리 고도화, 내부통제 강화, 그룹 경영시너지 창출에 나서며 5대 경영전략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손 회장은 5대 경영전략 중 4대 성장동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그룹차원에서 통합하는 사업총괄제를 시행했다. WM총괄(산하 WM기획부 신설)은 그룹 자산관리 부문의 역량을 중심으로 그룹의 경쟁력을 강화사키고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글로벌총괄(산하 글로벌기획부 신설)은 통일된 그룹의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고,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그룹으로서 그룹사간의 동반 해외 진출과 협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CIB총괄(산하 CIB기획부 신설)은 그룹차원에서 CIB사업을 총괄해 은행과 종금간 기존 CIB부문 협업 체계를 안정화 시킨다. 디지털총괄(산하 디지털혁신부 확대 재편)은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비대면채널 경쟁력 제고에 역점을 두어, 디지털혁신부 내에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디노랩)을 운영해 핀테크 기업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연금기획부를 신설해 퇴직연금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했으며, 자금세탁방지팀을 신설해 그룹사 내부 통제, 위험관리체계 강화,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그룹 공동 클라우드 도입... 디지털 혁신 가속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이 지주 출범 이후 첫 대형 IT 프로젝트로 ‘그룹 공동 클라우드’를 도입하며 IT(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며 혁신경영을 펼친다.

손 회장은 "그룹 공동 클라우드 구축으로 IT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디지털금융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반이 될 것"며, "클라우드 도입과 함께 향후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오픈API 등 신기술 플랫폼도 그룹 공동으로 구축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클라우드(Cloud)는 개별 시스템을 통합해 IT자원(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을 필요한 만큼 신속하게 할당하고 사용한 뒤에는 회수하여 여유 자원 재사용 및 공유하는 IT시스템이다. 이 프로젝트로 디지털 금융 혁신 및 IT 운영 효율화를 통해 그룹 IT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그룹 IT 운영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그룹 공동 클라우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우리금융지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FSI 등이 참여한 그룹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외부 컨설팅에 의뢰하여 최상의 플랜을 수립했다.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FIS가 ‘IT SSC(Shared Service Center)’의 역할을 맡아 그룹 공동 클라우드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 ‘선한 영향력’ 펼쳐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 차원에서 대대적인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국가, 지역의 특색에 맞는 현지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자발적으로 실시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동반성장하는 좋은 모범사례로 정착하고 있다.

첫 번째 행사로 손 회장이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육성 프로젝트’ 기부금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위한 코딩 교육 장학금 지원과 우리금융그룹 내 IT 전문기업인 우리FSI 직원들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3개월간 진행된다.

더불어 지난달 진행된 ‘WOORI, 여성 안심불빛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손회장은 증가하는 밤길 범죄 예방에 힘썼다. ‘WOORI, 여성 안심불빛 설치 지원 사업’은 어두운 밤길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범죄를 줄이기 위하여 우리금융그룹, 서울중구청, 한국여성재단이 협력해 중구 내 범죄 취약지역 30여 곳에 안심불빛과 비상벨 설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외에도 손 회장은 추석맞이 우리희망상자 전달,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전달, 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강원도 산불 이재민 피해복구 기금 기부, 재난구호키트 사전 제작,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단 발족 등으로 재난재해 피해복구 지원에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2계단 상승한 브랜드평판 순위... TOP5 진입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가 CEO 브랜드평판 2019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금융 손태승 브랜드가 4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뉴스와 2019년 10월 10일부터 2019년 11월 10일까지의 62명 CEO 브랜드 빅데이터 915,053개를 분석하여 CEO의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표를 분석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로,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4위, 우리금융 손태승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3,902 소통지수 27,149 커뮤니티지수 5,6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6,73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2,510와 비교하면서 8.0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손태승 브랜드가 미디어지수와 소통지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브랜드평판 순위가 9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