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조리원 양성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조리원 양성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부천대학교 식품영양과 강현주 교수)에서는 '2019 조리원 양성 교육 과정' 프로그램을 4회 진행하고 총 90여 명의 예비 조리원을 양성했다.

조리원 양성 교육 과정은 시흥시 위생과와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가 함께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조리·급식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과 어린이 급식소에서 필요한 이론 및 실무능력의 향상을 희망하는 여성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항목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조리원 고용 시 관리 능력 부재에 따른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의 하락을 대비하고 예비 조리원들의 취업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조리원 양성 교육 과정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시설 등 환경, 개인위생관리, 원료사용 및 보관관리, 공정관리, 기타사항)에 대한 이론교육 ▲영양 관리(식단, 조리, 급식 제공, 배식)에 대한 이론교육 ▲뷰 박스를 통한 손 위생관리 ▲어린이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서류 KIT 작성 ▲미라지 모형을 이용한 올바른 보존식 관리 ▲염도계 사용법 ▲염도 달력 작성 등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교육을 이수한 예비 조리원들에게 시흥시 관내 어린이 급식소에서 구인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취업을 연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어린이 급식소와 예비 조리원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조리우먼스 인 시흥'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조리우먼스 인 시흥'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서는 구인 글을 올려 조리원을 구하고 예비 조리원들은 구직 글을 올려 구직 활동을 할 수 있어 원활한 구인·구직 활동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우먼스 인 시흥' 사용 방법 및 안내문은 '홍보 리플렛'과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 방법 안내 동영상(QR코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강현주 센터장은 "어린이 급식소에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의 법적 사항 및 서류관리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조리원 양성 교육 과정'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취업 연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활한 구인·구직 활동이 이뤄질 거라 기대한다"며 "또한 계속 시 관내 어린이들에게 더욱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