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도시재생 활성화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부산진구, 도시재생 활성화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지역의 도시재생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는 14일 구청 다복실에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마을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부산진구 도시재생 활성화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부산발전연구원 이동현 박사, 동의대학교 양재혁 교수의 발제에 이어 좌장인 동명대학교 이광국 교수의 주재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동현 박사는 현 정부의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추진 방향'에 대한 발제를 통해 '2030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맞춰 지역의 쇠퇴 정도 등에 따라 지역별 추진 우선순위를 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적 체계를 신속히 모색하는 선제적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양재혁 교수는 '부산진구 도시재생전략계획의 이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부산진구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문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다.

패널로 참여한 서은숙 구청장은 "살고 있는 공간 속에서 삶의 행복을 누리게 해 주는 것이 이상적인 도시재생의 방향"이라며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케어가 하나의 방향으로 함께 진행되는 '커뮤니티 케어형 도시재생 모델'이 도시재생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부산진구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 등을 2020년부터 본격화될 뉴딜사업과 새뜰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