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 운영
목포시,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 운영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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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면 수돗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각종 생활 불편이 발생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사전대비를 강조했다.

수도계량기의 동파나 동결을 막기 위해서는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같은 보온재로 덮고 비닐커버 등으로 밀폐해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감싸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또, 강추위가 지속되면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필히 수도꼭지를 틀어 소량의 물을 계속 흘려보내 수도관이 얼지 않도록 하고, 만약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수도관을 천천히 녹여서 사용해야 한다.

시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15일부터 2020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동파민원처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관련 민원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처해 겨울철에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가정의 수도시설 관리를 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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