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독보적인 소통지수로 정상 꿰차… 2019년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미래에셋대우, 독보적인 소통지수로 정상 꿰차… 2019년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1위
  • 강해연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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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지수에서 증권사 브랜드 중 단연 앞서는 점수 획득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대폭 상승

미래에셋대우가 타 브랜드보다 크게 앞서는 소통지수를 획득하며 총 평판지수의 대폭 상승을 이끌면서 선두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4일 “2019년 10월 14일부터 2019년 11월 13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2,355,25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낸 결과, 미래에셋대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이날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9,265,571개와 비교해보면 10.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2019년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10위까지 순위는 삼성증권, KB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유안타증권, 한화투자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구 소장은 이에 대해 “지난달 선두로 급상승했던 키움증권은 이달 4위까지 하락한 반면,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지난달과 같이 각각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다”며, “지난달 4위였던 대신증권은 6위로 밀려났고 NH투자증권은 한 계단이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1위, 미래에셋대우 ( 대표 최현만, 조웅기 ) 브랜드는 참여지수 701,991 미디어지수 1,175,750 소통지수 2,624,096 커뮤니티지수 279,953 사회공헌지수 150,1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931,90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9년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067,285와 비교하면 138.57% 상승했다.

구 소장은 “미래에셋대우 브랜드는 소통지수에서 증권사 브랜드 중 단연 앞서는 점수를 획득하면서 총 평판지수가 지난달보다 대폭 상승했다”며, “이로써 지난달 5윌까지 추락했던 위기를 벗어나 왕좌를 꿰찼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커뮤니티지수에서는 저조한 성적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선물 투자자들이 직접 만든 투자로직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설하면서 소비자와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대우는 HDC현대산업개발과의 컨소시엄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우선대상협상자로 선정되어 큰 이슈가 되었고, 이에 따라 미래에셋대우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다.

더불어 3분기 트레이딩‧투자은행(IB) 부문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이뤄냈다. 홍콩 등 주요 해외법인 실적 개선세가 이어졌고,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자기자본 규모 9조원을 달성하며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미래에셋대우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미국 나스닥 상장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미래에셋대우의 홍콩법인이 유럽 업체인 바이오엔텍의 미국 나스닥 상장에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로 참여해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퇴직연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다른 상품을 전환할 것으로 강요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2019년 1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분석결과에 대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3.27% 상승, 브랜드이슈 6.03% 상승, 브랜드소통 28.16% 상승, 브랜드확산 12.18% 하락, 브랜드공헌 5.0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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