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9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 행사 개최
포천시, 2019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 행사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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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와 경기 북부 사랑의 열매가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 포천시 체육공원에서 '채움, 나눔 그리고 기쁨'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포천시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을 개최한다.

올해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은 지난 2014년 처음 열린 모금 방송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시는 2014년 첫 모금 방송에서 기부금 약 1억5천만원을 받아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했다.

이번 모금 방송 역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포천시 이웃돕기 모금 생방송은 국내 유일 법정모금단체 경기 북부 사랑의 열매와 CJ 헬로TV 나라방송이 공동주관하고 시와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한다.

시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월 10일까지를 이웃돕기 사전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관내 각계각층에 홍보하고 있다. 특히 사전기부에 참여하는 기부자 중 100명을 선정해 인터뷰 촬영을 진행한다. 인터뷰는 '포천을 따뜻하게 빛낸 100인의 기부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제작되며 영상은 생방송 당일을 포함해 1개월간 CJ 헬로TV 나라방송에 송출된다.

이번 방송의 목표 모금액은 2억원이며 방송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포천시 복지 소외계층의 생활비·의료비·교육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를 위한 지원 사업에도 활용된다.

이번 방송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이민형 포천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주요 기업 대표, 단체장, 개인 기부자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미스트롯 공소원, 가수 양하영이 축하 공연을 펼치며 포천시립합창단과 청소년댄스팀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모금은 생방송 당일 후원과 계좌를 통한 사전 입금 모두 가능하고 당일 현장 모금은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으며 성금은 전액 소득공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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