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로명 변경 및 신규 부여 완료
옥천군, 도로명 변경 및 신규 부여 완료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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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도로명주소 군민불편 사항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도로명 변경 및 신규로 개설되는 도로명이 없는 도로 구간에 도로명 부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 결정 후 주소사용자 90% 동의 얻어 고시 후 주소 공적 장부 전환까지 완료한 상태다.

이번 도로명 변경으로 건물번호가 변경된 가구는 총 86가구로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변경 세부명세는 ▲7자 이상 긴 도로명인 '비야대정로1길'을 마을 이름인 '감로길'로 변경(61가구) ▲종속구간이 긴 '옥천동이로'를 주택단지 명칭인 '장야애뜰길'로 변경(19가구) ▲'양저로'의 일부 종속 도로명을 '고당로4길'로 변경(5가구) ▲'문장로3길'의 종속구간 일부를 '문장로5길'로 변경(1가구)했다.

또한 신규 도로명 부여 대상은 장야∼서대 간 신규 도로 개설구간으로 장야리와 서대리를 연결하는 도로로 '장서로'로 부여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 자연마을 이름, 특산물 등을 반영해 주민들이 원하는 도로명으로 정비하고 도로명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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