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주민 숙원사업 '현무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인천 서구, 주민 숙원사업 '현무체육공원' 준공식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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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15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현무체육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공원 준공을 축하했다.

현무체육공원은 1996년에 공원으로 결정된 후 오랜 기간 방치된 장기미집행공원이었다.

인천 서구는 2017년부터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유지 매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22,917.8㎡의 규모로 공원조성을 완료했다.

현무체육공원의 주요시설은 우리나라 전통 운동종목인 국궁장을 포함해 어린이놀이공간과 휴식공간 그리고 가현산 둘레길을 연결할 수 있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현무체육공원은 인천시 43개 장기미집행공원 중 최초로 조성된 공원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원신근린공원과 검단 17호 근린공원을 자연친화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해 하루빨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단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공간으로 탈바꿈한 현무체육공원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며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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