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구례군, '도시민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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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17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초청해 구례를 알리는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팸투어는 수도권을 비롯한 40여 명의 도시민이 참여했으며 6차산업 선도 농가 방문과 체험활동, 구례의 문화자원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구례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구례를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처음 만난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사관학교인 구례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시설현황과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구례에 정착해 6차산업 선도 농가로 성장한 농가를 둘러보고 밀랍 꿀 초 만들기 체험활동을 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참가자들은 붉게 물든 산수유 고장 산동면에서 구례정착에 성공한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 팸투어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사성암과 오미 행복마을, 한국 압화 박물관 등 다채로운 구례의 문화자원을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탐방을 마쳤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TV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와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통해 살기 좋은 구례의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고 있다"면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도시민의 구례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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