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GS건설, 부촌 패러다임 바꾼다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GS건설, 부촌 패러다임 바꾼다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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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강북 재개발 최대어인 한남재정비촉진지구의 한남3구역의 입찰이 마감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원 노후 빌라단지 등을 철거하고 지하 6층, 지상 22층, 197개동의 5816세대 규모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만 1조8880억원, 사업비는 7조원에 달하는 역대 재개발 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지로 꼽힌다.

지리적으로도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알짜 입지인데다 여의도, 강남, 종로와 같은 곳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군 조성도 잘 갖춰져 있기에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을 소화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또 무엇보다 한남동은 남산을 뒤로하고 한강을 바라보는 풍수지리를 갖춰 재벌그룹 총수는 물론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전통적 고급 택지로 사업성을 고려했을 때에도 모두가 탐내는 사업지로 평가받고 있다.

그중 GS건설은 브랜드, 상품성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점으로 어필하고 있다.

GS건설의 커뮤니티 공간은 최고급 휴양지에서나 볼 수 있는 리조트 같이 꾸며진다. 고급리조트 구조를 기본으로 지붕은 한강뷰를 감상하는 수영장인 인피니티 풀로 구성되며, 바닥은 투명한 스카이풀 스카이풀 형태를 도입해 하늘 위의 리조트 같은 공간이다.

이어 한강조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계획된 스카이커뮤니티는 조식서비스가 제공되는 레스토랑과 스카이라이브러리, 야외테라스 등의 이색적인 공간을 통해 저녁에는 아름다운 서울 야경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이곳은 입주민 뿐 아니라 서울 시민 모두가 공유하면서 서울 한강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건설은 한남3구역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가구에서 한강과 남산 파노라마뷰를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남자이 더헤리티지’는 아파트·테라스하우스·단독형 주택·펜트하우스 등으로 단지를 구성한다. 아파트만 세워놓은 단조로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택 형태를 조합한다.

특히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타워 전면에 적용한다. 단지 전체에 테라스 하우스를 배치해 유럽에서나 볼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하고 각 가구는 채광과 통풍이 잘 되는 4베이(bay) 혁신 평면으로 짓는다.

GS건설이 주거 환경만큼 심혈을 기울인 곳이 바로 상가다. 동선은 부드러운 선형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사이트로 유입이 되도록 했다. 또한 구릉지 지형을 활용해 주거와 상가 부분 동선이 분리되도록 설계했으며, 녹지를 상가 안쪽까지 들여 건물 내외부 경계를 무너뜨리는 공원같은 공간을 연출했다. 입구에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하고, 경사로를 쉽게 오갈 수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설계해 편의시설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설계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계한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인 '시스클라인(SysClein)'을 도입, 통합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해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공간 활용성까지 높일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의 브랜드 ‘자이(Xi)’는 ‘특별한 지성(eXtra Intelligent)’의 약자로, 고객이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해 새 가치를 창출하고, 세심한 배려와 품격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특별한 존재로서 존중하며, 고급 라이프 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주거브랜드를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자이는 각종 대외 기관으로부터 브랜드 역량, 고객만족, 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받아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등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며 단숨에 업계 최고 고급브랜드로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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