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 경기도 내 '최우수 기관' 선정
이천시,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 경기도 내 '최우수 기관' 선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5: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이천시(이천시장 엄태준)는 2019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 평가에서 경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 선정되어 3년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여름에는 기상관측 사상 가장 많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왔으며 제13호 태풍 '링링'을 비롯한 5개의 태풍이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9월부터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을 위해 이천시 가축 질병 재난 대책본부를 가동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번 경기도 여름철 재난관리 평가는 사전대비 서류 평가(50%)와 재해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대처 능력 평가(50%)로 실제 재난 상황 관리 능력평가에 무게를 두어 이천시의 여름철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천시는 2019년 여름철 재해 대책 기간 동안 총 15회 797명이 비상 근무를 했으며 복하천 둔치주차장(수변공원 주차장)과 복하1·2교 하상 주차 차량 총 57대를 이동 조치해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예방과 자동음성경보시설(57개소)과 이장넷,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사전안내 문자와 농업시설, 과수 낙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부서 간 긴급 협업체계와 재난구조부대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재난복구능력을 강화했다.

시 지역 자율방재단 예찰 강화를 통해 만약의 사태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통해 인명피해 제로(ZERO)화를 달성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여름철 재해 대책 추진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재난 없는 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이천 시민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겨울철 재해 대책에도 철저한 대비와 대응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이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