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실시
고흥군,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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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4일 고흥읍 일원에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활동을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수능 이후 학교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펼쳐졌다.

이번 점검 활동은 특히 청소년들이 빈번히 출입해 흡연, 폭력 등 일탈 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학교 주변 빈집을 점검하고 출입을 막는 경고문을 부착했다.

또한, 편의점, 음식점, 주류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 담배와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행위에 대한 점검과 해당 업소 업주에게 위반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 활동을 펼쳤다.

고흥군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점검 기간은 지난 4일부터 이번 달 29일까지 4주간이며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민간단체인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능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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