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 지역 조정대상지역해제... 부산진구 등에 풍선효과 이어져
부산 전 지역 조정대상지역해제... 부산진구 등에 풍선효과 이어져
  •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8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생활 인프라 풍성하고 개발수혜 기대감

부산의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었다. 이에 부산 전 지역의 부동산이 심상치 않게 요동치고 있다.

부산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통적인 인기 지역의 신규 분양은 물론, 악성 미분양이었던 단지까지 빠르게 물량이 빠지고 있다. 프리미엄 매물의 경우에는 매도자가 거래를 취소하는 매물잠김 현상까지 발생했다는 소식이다. 더욱이 눈에 띄는 점은 수도권 투자자까지 가세해 ‘부산 부동산 쇼핑’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번에 족쇄가 풀린 해운대구의 엘시티 더샵이 며칠 새 프리미엄이 5억까지 붙은 사례는 이미 너무나 유명하고, 다른 지역인 문현동 오션파라곤이나 연산동 이편한세상의 잔여분도 속속 소진되며 풍선효과가 벌써 나타나고 있다.
 

부산진구 부암동 산 4-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1층, 4개 동 총 546세대(아파트 450세대, 오피스텔 96실) 규모로 조성되는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도 훌륭한 서면 생활 인프라와 여러 개발 사업 수혜에 대한 기대감속에 분양되고 있다.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지난주 1순위 최고 경쟁률 5.43:1, 2순위 경쟁률 22.36:1 청약을 마치고, 20일(수) 당첨자를 앞두고 있다. 정당 계약은 12월 2일(월)~4일(수) 진행될 예정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시민공원을 두는 공세권 아파트이다. 부산어린이대공원과 백양산, 송상현광장과도 가깝다. 도보 1분 거리에 부암초가 있으며, 부산진중, 부산국제고, 동의대학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CGV, 국립국악원 등 서면 중심의 다양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 1호선 서면역, 동해선 부전역, 동서고가로, 관문대로, 남해고속도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을 이용해 부산 어디든지 신속하게 이동 가능하다.

무엇보다 부전역 KTX 복합 환승센터 조성과 부암 1~6구역 재개발,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 김해신공항 고속도로, 부산국제아트센터 등 사업의 굵직한 개발이 계획중이다.

관계자는 “몇해 전에도 부산 부동산이 높게 평가받아 현지인들이 오히려 웃돈을 주고 재구매 해야 했던 때가 있었다. 좋은 현장을 미리 찜해 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의 대표 건설사 삼정건설㈜이 시공한다. 견본주택은 부산진구 가야대로 727번지 3-1에 위치해 있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