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만에 ‘왕좌’ 탈환... 2019년 11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1위
삼성화재, 평판지수 상승하며 1개월만에 ‘왕좌’ 탈환... 2019년 11월 손해보험 브랜드평판 1위
  • 문혜경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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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의 합작 통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 공식 선언
‘간편실손화재공제’ 출시
‘고객만족도(KCSI) 조사 자동차보험’ 22년 연속 1위 선정

삼성화재가 지난 10월보다 총 브랜드평판지수의 상승보이며,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에서 1개월 만에 다시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12일 “손해보험사 브랜드에 대해 2019년 10월 11일부터 2019년 11월 11일까지의 손해보험회사 브랜드 빅데이터 30,324,2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해보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CEO지수로 분석하였고 한국브랜드포럼과 함께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며, “지난 2019년 10월 손해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33,586,634개와 비교하면 9.71% 감소했다”고 평판했다.

​1위, 삼성화재 브랜드는 참여지수 525,579 미디어지수 2,650,560 소통지수 1,280,750 커뮤니티지수 521,648 사회공헌지수 523,010 CEO지수 60,4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61,951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5,307,740와 비교해보면 4.79% 상승했다.

구 소장은 “삼성화재 브랜드는 전체 1위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획득했다”며, 이어 “다만, CEO지수에서는 중위권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가 카카오와의 합작을 통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미국 B2C 건강관리 1위 스타트업인 눔(Noom)사 지분을 인수한데 이어 CVC펀드를 활용한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손보사 설립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과 계획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내 카카오, 카카오페이와 디지털 손보사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금융당국에 신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화재사고, 영업배상책임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화재와 중소기업중앙회, 배달의민족이 업무 제휴를 통해 ‘간편실손화재공제’를 출시했다. 이는 사업장 내 화재사고 뿐만 아니라 시설 및 음식물 배상책임으로 인한 실제 손해를 가입한도 내에서 비례 보상이 아닌 실손 보상을 해주는 상품으로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삼성화재 신부평지점이 ‘치매극복 선도기업 1호’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진행했다. 부평구의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돕는 기업을 말하며, 삼성화재 신부평지점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올해로 22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소비자경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본업의 특성은 살리면서도 소비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덧붙여 2019년 3분기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보다 3.0% 성장한 14조 1109억원을 기록했으며, 보험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 7.6%, 장기보험 1.1%, 일반보험 4.6%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이어 누계 당기순이익은 58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 감소했으나, 9월말 기준 자산은 84조 5747억원, RBC 비율은 362%로 손보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장기 인보험에 대한 보험료를 평균 15% 인하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음에도 시장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분석한 2019년 11월 손해보험사 브랜드평판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는 KB손해보험,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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