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적극 발굴·지원 추진
무안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적극 발굴·지원 추진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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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 산)은 동절기 한파 및 농한기, 공사휴지기 등 계절형 실업으로 인해 저소득층 소득여건이 악화돼 민생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에 겨울철 위기 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 공적지원 서비스 자격이 되는 대상자는 맞춤형 복지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 복지 등 공적급여를 지원한다.

또, 공적 지원 기준 초과 등의 사유로 지원이 어려운 경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민간기관 등과 연계해 겨울철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위해 방문상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기동대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 갑작스러운 사고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중장년층 1인 가구, 기타 복지위기가구가 있을 경우 언제든지 누구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보건복지부 콜센터, 복지포털 사이트 '복지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관내 취약계층 세대가 추운 겨울에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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