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생태관광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인기 절정
창원시, 창원생태관광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인기 절정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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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진해 장복산 일원에서 운영하는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과 스탬프 투어,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 등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프로그램에 올해 약 3만7천여명이 다녀가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 기간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 개최와 가을여행주간과 연계한 생태관광 스탬프 투어 이벤트,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을철 이용객 확보에 톡톡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기간 해설 프로그램은 9,000여 명, 스탬프 투어는 800여 명이 이용했다.

또, 창원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개최한 제3회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 축제에는 1,500여 명,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에는 700여 명 등 가을 기간에만 12,000여 명이 다녀갔다.

정순우 시 관광과장은 "작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창원 생태관광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 프로그램이 가을과 맞물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있다"며 "생태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강화와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창원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은 여좌천에서부터 안민고개, 안민고개에서부터 청룡사를 거쳐 목재문화체험장까지 2개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5인 이상 단체 예약 시 창원 생태관광 해설사가 동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인 미만의 경우 에코힐링센터에서 코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고 스탬프 투어를 즐기면 된다.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은 12월 초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편백숲 요가, 편백숲 명상, 편백숲 포레스트 코밍, 편백숲 밧줄 놀이, 생태관광 플로깅 데이, 편백숲 스냅워킹 투어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에코힐링으로, 해설 프로그램과 기타 문의는 창원시 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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