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2002 해남 방문의 해' 대국민선포식 개최
해남군, '2002 해남 방문의 해' 대국민선포식 개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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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19일 서울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관광객 400만 시대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2020 해남방문의 해' 대국민선포식을 가졌다.

야외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윤영일 국회의원, 이순이 군의회 의장과 향우회원, 관광 및 여행 담당 언론인 등 200여명이 함께 참석해 해남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남해남'의 4계절 4색 매력을 형상화한 홍보부스 관람, 포스트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 작가가 제작한 '해남으로의 초대' 영상을 팝핀 공연과 함께 접했으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해남홍보북을 배부하며 해남방문을 적극 홍보했다.

겨울철 온정이 필요한 서울 소재 장애인복지관과 홀로 사는 노인에는 해남 대표특산품인 배추로 버무린 김장 400kg이 전달됐으며, 바로 버무린 김장에 해남 고구마를 맛보는 시식 행사도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군이 관광협업마케팅을 위해 위촉한 해남 홍보대사 공룡탐험대 고고다이노 '렉스'와 '핑'도 방문객들을 맞으며 '2020 해남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해남 관광 홍보관 운영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동아미디어센터 광장에서 계속되며,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포식에 앞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출입 기자와 중앙지 여행담당기자, 방송사 여행 관련 제작 담당 PD가 참석한 2020 해남방문의 해 언론간담회가 진행되기도 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 관광의 전기를 마련코자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며 "다양한 관광상품 기획과 행사, 축제를 추진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선 7기 새로운 관광 도약을 위해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을 추진, 다양한 관광상품 기획, 전 군민이 함께하는 관광수용태세 확립, 관광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 해남방문의 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전라남도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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