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전 직원 교육 실시
신안군, 장애인 인식개선 위한... 전 직원 교육 실시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19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공직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안군 공연장에서 전 직원 및 시설·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고자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남발달장애인센터장(강승원)을 강사로 초빙하고 인권관점에 기반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설명 등 공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시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사회적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의 인권실태조사를 시행해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장애인이 살기 좋은 신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의 고유 콘텐츠입니다.
외부게재시 개인은 출처와 링크를 밝혀주시고, 언론사는 전문게재의 경우 본사와 협의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