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틈새주차장 설치... 주차난·소통난 해결
제천시, 틈새주차장 설치... 주차난·소통난 해결
  • 김영주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9.11.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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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2019년 충청북도의 기업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으로 고암농공단지에 틈새 주차장을 설치해 기업들의 오랜 애로사항인 주차난과 대형차량 소통 난을 한 번에 해결했다.

그간 고암농공단지는 주 진출입로가 왕복 2차로로 협소한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부족해 도로변에 차들이 주차하면 대형 차량은 소통이 어려웠으며, 특히 일부 기업의 경우 출고 물품을 적재한 차량이 이동하지 못해 경제적 손실을 보기도 했다.

이에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자 고민한 제천시는 올해 3월 가로수 사이 틈새 주차장이라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공모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최근 주차장 22면을 설치해 주차난과 차량 통행 불편을 동시에 해결하는 한편 노후한 펜스를 교체하고 도로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기업의 정주 여건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정비를 마쳤다.

앞으로도 시는 기업들과의 격의 없는 현장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기업의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천고암농공단지는 1991년도에 조성되어 현재 입주기업협의회장인 ㈜스틸코리아(대표 최광덕)를 비롯해 총 20개 기업이 입주해 3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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